아이돌에게 악플을 쓴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된 50대 남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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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전제준
작성일20-08-23 15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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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신주쿠 거주 50대 용의자 '스미 아키히로'상
그는 작년 여성 아이돌 그룹 NGT48 맴버 5명에 대해
"각성제를 사용하니까 사고회로와 인간성이 망가져있는거다"
라는 트윗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되었다.
윗 짤방은 뉴스에 나온 자택에서 체포당하는 악플러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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